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작의 번제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||<-2>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5px" [youtube(4UvCYpmsfNE,width=100%)]}}}|| ||<-2> '''{{{#46393B 오리지널 오프닝}}}''' || 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5px" [youtube(lzKE1FeGriI)]}}}||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 -5px" [youtube(cF4-aXQqr-w)]}}}|| || '''{{{#46393B [[아이작의 번제: 리버스|{{{#46393B 리버스}}}]] 오프닝}}}''' || '''{{{#46393B 한국어 더빙 오프닝}}}'''[* [[윤호(성우)|윤호]] 성우가 더빙. [[아이작의 번제: 리버스#s-5.3|리펜턴스]]에선 한국어화 초기에 더빙과 자막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가 존재했으며, 이후 더빙만 제거되었다.] || >Isaac and his mother lived alone in a small house on a hill. (원문) >아이작과 엄마는 언덕 위의 작은 집에 단둘이 살고 있었어요. (리펜턴스 번역) >아이작과 그의 엄마는 언덕 위 작은 집에 살았습니다. (더빙) > >Isaac kept to himself, drawing pictures and playing with his toys as his mom watched Christian broadcasts on the television. >아이작은 혼자서, 어머니가 텔레비전으로 기독교 방송을 보는 동안 그림을 그리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며 시간을 보냈습니다. >아이작은 평소에 그림을 그리거나 장난감을 가지고 놀았고, 엄마는 종교에 심취했습니다. > >Life was simple, and they were both happy. >삶은 단순했고, 두 사람은 모두 행복했습니다. >삶은 단순했고, 두 사람 모두 행복했습니다. > >That was, until the day Isaac's mom heard a voice from above. >그러나 그 행복은 아이작의 어머니가 하늘로부터 목소리를 듣게 된 날까지였습니다. >하늘에서 그녀를 부르는 목소리가 들리기 전까지는요. > >"Your son has become corrupted by sin. He needs to be saved." >"네 아들은 죄에 더럽혀졌도다. 네 아들은 구원받아야만 하노라." >"너의 아들은 타락하였다. 그를 구원해야 한다." > >"I will do my best to save him, my Lord." >"제 아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하겠습니다, 주여." >"최선을 다하겠나이다, 주여." > >Isaac's mother replied, rushing into Isaac's room, removing all that was evil from his life. >아이작의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하고는, 아이작의 방으로 달려가 그의 삶에 있어 악이었던 것들을 모두 없애버렸습니다.[* 한국어화 패치 이후부터 수정되지 않고 있는 문제로, 게임에서는 자막이 너무 길어 양옆이 잘린채로 표시된다.] >그렇게 대답한 엄마는 즉시 아이작의 방으로 달려가 사악한 것들을 모두 없애버렸습니다. > >Again, the voice called to her. >또 한번, 그 목소리는 그녀에게 말했습니다. >또다시, 목소리가 엄마를 불렀습니다. > >"Isaac's soul is still corrupt. He needs to be cut off from all that is evil in this world and confess his sins." >"아이작의 영혼은 아직도 타락한 상태이노라. 그는 이 세상의 모든 악으로부터 단절되어야 하며, 스스로의 죄를 고해해야 하노라." >"아이작의 영혼은 여전히 타락하였다. 이 세상의 모든 악과 단절시켜 자신이 저지른 죄를 참회해야 할지어다." > >“I will follow your instructions, Lord. I have faith in thee.” >"시키시는대로 따르겠습니다 주여, 제 믿음은 참으로 깊습니다." >"주여, 내가 주를 따르겠나이다. 당신 말을 믿나이다." > >Isaac's mother replied, as she locked Isaac in his room away from the evils of the world. >아이작의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하고는, 아이작을 그의 방에 가둬버려 세상의 악으로부터 단절시켰습니다. >그렇게 대답하고, 그녀는 아이작을 방에 가두어 세상의 악이 닿지 못하게 했습니다. > >One last time, Isaac's mom heard the voice of God calling to her. >마지막으로, 아이작의 어머니는 신이 그녀를 부르는 것을 들었습니다. >마지막으로, 아이작의 엄마는 그녀를 부르는 신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. > >“You've done as I've asked, but I still question your devotion to me. To prove your faith, I will ask one more thing of you." >"그대는 내가 시킨 대로 행하였으나, 아직 나에 대한 헌신에 의구심이 드노라. 그대의 믿음을 증명하기 위해, 그대에게 한 가지를 더 요구하겠노라." >"내가 말한 대로 모두 행하였구나. 허나, 아직도 네 헌신을 완전히 믿지 못하였다. 내 너에게 한 가지를 더 부탁하겠다." > >"Yes, Lord. Anything!" Isaac's mother begged. >"네, 주여. 어떤 것이든지요." 아이작의 어머니가 간청했습니다. >"주여, 말씀만 하소서." 아이작의 엄마가 간청했습니다. > >"To prove your love and devotion, I require a sacrifice. Your son, Isaac, will be this sacrifice." >"그대의 사랑과 헌신을 증명하기 위해, 나는 제물을 요구하노라. 그대의 아들, 아이작이 그 제물이 될 것이다." >"너의 사랑과 헌신을 증명하기 위해, 산 제물이 필요하다. 산 제물은 네 아들, 아이작이다." > >"Go into his room and end his life, as an offering to Me to prove you love Me above all else." >"그의 방으로 가서 그의 생명을 끊어, 나에 대한 제물로 바치므로서, 그 어떠한 것보다 나를 사랑함을 증명하여라." >"아이작의 방으로 가 목숨을 끊고 나에게 제물로 바쳐 네가 그 무엇보다도 나를 가장 사랑한다는 것을 증명하여라." > >"Yes, Lord." she replied, grabbing a butcher's knife from the kitchen. >"예, 주여." 그녀는 대답하고, 부엌에서 식칼을 집어들었습니다. >"아멘." 그녀는 곧바로 주방에서 식칼을 꺼냈습니다. > >Isaac, watching through a crack in his door, trembled in fear. >문 틈으로 이것을 지켜보고 있던 아이작은 두려움에 몸을 떨었습니다. >그것을 아이작은 부서진 문 틈 사이로 보고는 겁에 질렸습니다. > >Scrambling around his room to find a hiding place, he noticed a trapdoor to the basement, hidden under his rug. >숨을 곳을 찾아 그의 방을 샅샅이 뒤지던 그는, 바닥의 깔개 밑에 있던 다락문을 발견했습니다. >필사적으로 숨을 곳을 찾아 돌아다니던 아이작은 누더기에 가려진 다락문을 발견했습니다. > >Without hesitation, he flung open the hatch, just as his mother burst through his door, >그의 어머니가 문을 박차고 들어오자, 그는 지체없이 다락문을 열었고, >아무런 망설임 없이 아이작은 그 문을 힘껏 열었고, 그의 엄마가 문을 부수고 들어온 순간, > >and threw himself down into the unknown depths below. >무엇이 있을 지 알 수 없는 저 아래로 스스로를 내던지고 말았습니다. >아이작은 알 수 없는 저 아래로 뛰어내렸습니다. >---- >'''오프닝 대사''' [[http://www.kocca.kr/knowledge/abroad/indu/__icsFiles/afieldfile/2013/01/16/6Xm7uVdafyX6.pdf|개발자의 아이작의 번제에 대한 코멘터리 한국어 번역본]] 주인공은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아이작. 기독교 광신자인 어머니는 어느 날 환청을 듣게 되고, 그걸 신의 뜻으로 여긴 어머니에 의해 아이작은 감금받고 학대를 당한다. 칼을 들고 아이작을 죽이려는 어머니를 피해 아이작이 [[아이작의 번제/스테이지|지하실]]에 발을 들이면서 게임이 시작된다. [[젤다의 전설]] + [[로그라이트]]의 형태[* 등장하는 [[아이작의 번제/몬스터|적]], [[아이작의 번제/아이템/패시브 아이템|아이템]], [[아이작의 번제/보스|보스]]들이 매번 달라진다.][* 타 로그라이트 게임과 달리 체력 관리만 하면 되기 때문에 난이도는 낮은 편이지만 아이템 운이 잘 따라주지 않는다면 숙련자라고 해도 어려운 게 특징.]를 띄고 있으며 종교적인 요소, 제작자의 불우한 시절을 게임 내에 잘 녹여낸 게 장점. 아이작의 번제의 그래픽은 2D 카툰 그래픽이다. 귀여운 그림체로 그로테스크하고 혐오스럽게 그려져 있어 아이작의 번제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그래픽 때문에 싫어한다. [[플래시]]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심각한 버그가 많고, 화면 상에 오브젝트가 많아지면 매우 버벅인다.[* 버그가 많으면 사람들에게 외면 받는 게임이 될 법도 한데 본 게임의 버그는 '재밌는' 버그가 많아서 욕먹지 않는 부분이 많았다. 대표적으로 유황(Brimstone)은 버그로 인해 방향키를 연타하면 대미지가 배로 들어가는 버그로 유저들에게 사랑받는 아이템이 됐다.] 아이작의 번제: 리버스로 넘어오고 버그가 대부분 수정되었고 움직임도 부드러워졌다. 이후 후속작이 공개되기까지, 맥밀런은 자신의 [[Tumblr|텀블러]]에 떡밥을 계속 뿌리면서 팬들의 애간장을 태우기도 했다.[* 심지어 DLC도 떡밥을 계속 뿌렸다.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